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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잎스페이퍼

라잎스페이퍼

당신의 먹고 사는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라잎스페이퍼는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난생처음 꿈지"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18개 문화예술교육 단체의 이야기를 담은 뉴스레터입니다.

  • 라잎스페이퍼의 마지막 편을 요의 본창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다. 본창은 라잎스페이퍼를 위해 만났던 사람 중 가장 타인의 먹고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다른 팀과 연결되고…

    • 59

    • 2021.09.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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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가 끝난 후에 소똥과 충현은 그림자놀이를 했다. 최선을 다해 연기했다. 소똥과 충현의 그림자 인형은 스케이트보드 타듯이 걸어 다녔고, 목소리와 입 모양이 따로 놀았고, 춤을 추듯 정신없이 팔을 움직였다…

    • 25

    • 2021.09.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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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다운 옷의 스타일, 음식을 대하는 태도, MBTI, 삶의 방식도 전혀 다른 이들이 있다. 이들은 문화예술이라는 분야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동료이자, 코끼리의 팀원이고, 가장 오랫동안 서로를 알고 지내온 가족…

    • 22

    • 2021.09.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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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른이 되어버린 (어른 된 거 맞나?) 이제, 놀이터는 별 볼 일 없는 공간이 되었다. 공부 따위 1도 관심 없던 내게도 과학의 원리를 몸소 가르쳐주던 시소도, 탈 때만큼은 올림픽 선수 부럽지 않았던 그네도, 중력…

    • 17

    • 2021.09.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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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이라는 도구로, 다양한 주제들을 구석구석 파고들려 한다. 눈을 사로잡는 컨텐츠를 만드는 건 여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좋은 컨텐츠는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에게서 탄생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영웅과 득행…

    • 19

    • 2021.09.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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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매직서커스가 집에서 25명의 동물들과 살아가며 애니멀서커스를 진행하고 있단 걸 알았을 때, 두 가지의 모순된 감정이 마음속에 자라났다. 하나는 새로운 동물 친구들을 만난다는 기대감과 호기심이었고, 다…

    • 28

    • 2021.09.0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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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꾸만 나의 움직임을 검열하게 된다. 잘 추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닌데 말이다. 몸이 잔뜩 굳어있을 때, 옆에서 같이 춤을 추자고 말을 건네는 이가 있으면 좋겠다. 사람은 몸으로 움직이는 신명을 누구나 갖고 있다…

    • 14

    • 2021.08.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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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 찍는 행위가 겉에서 보기에는 너무나 이성적이라, 사진을 찍는 순간 진짜 슬픔을 느끼지 못하는 냉혈한이 되어버리는 걸까요? 진짜 슬픔이란 말도 참 이상한데요. '남는 건 사진 뿐'이라는 말이 정…

    • 18

    • 2021.08.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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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 직장에서 처음 만났지만, 퇴사를 한 이후에도 (술)친구로 인연을 이어왔고, 이제는 엠콜렉티브에서 서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짧게 요약한 흐름 속에서 중요한 건, 서로 주고받았던 이야기들이 켜켜이 쌓이면…

    • 28

    • 2021.08.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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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한 무언가를 마음속에 품고 행하지 않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보다는, 사소하더라도 일상에서 찾아낸 소재들을 바로바로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 20

    • 2021.08.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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