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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수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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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수업일지


[안양_마을과 놀이] 고민빨래방 참여일지
등록자 : 노종림 등록일시: 2020-07-19 10:55:42 조회수: 145
단체명 마을과 놀이 프로그램명 토요일 오후 도시탐험
수업 장르 사진, 미술 사업지역 안양시 동안구
총 회차/기수 12회차 x 2기수 = 24회차 해당 월 기수/회차 1기수 - 1, 2, 3, 4, 5회차
수업 장소 ZOOM 수업 대상 문화예술교육 단체

수업내용

주제 고민빨래방
내용
고민 빨래하는 대청소!

1차 - 단체 컨설팅/ 설동준 기획자

단체의 질문:
단체 구성원들과 협동조합을 설립하려고 준비중이다. 조합 운영에 있어 핵심 갈등은 주로 무엇인가?
무엇을 유의해야 하나.

답변:
조합 내 소통관리에 상당한 자원을 써야한다. 불만이 쌓이거나 문제가 방치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라. 가능하다면 업무 영역과 역할 분담을 철저히 하고 문서화해서 합의하라. 조합원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하고 기여를 평가하며 적절히 보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일들은 사실 쉽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소통해야 하는 것이다.

소감:
사실 단체 컨설팅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설동준 기획자께서 자신의 단체 운영의 경험 등을 솔직하고 진지하게 말씀해
주셔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2차 - 문화예술교육의 철학을 다시 논한다/ 주성진, 김월식, 조재경, 임재춘, 진윤희, 설동준

내용:
현재의 문화예술교육이 너무 장르화되고 카테고리화 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제도교육의 대단이 되고 있는가.
차이의 교육을 하고 있는가. 프로그램 안에 쉼과 성찰의 시간이 있는가. 예술교육가들이 다시 한 번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했으면 한다.

소감:
동의한다.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고 이 정도 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이 있었다. 동시에 지원사업의 양식이 그런
프로그램을 유도하는 측면이 있다. 지원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기관이 무엇을 좋아할까를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
그리고 재단이 이렇게 유연하게 생각하는 기관이라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3차 - 체크리스트를 통한 현장 읽기, 예술단체로 살아남기, 비대면 활동의 예시 공유 

소감:
체크리스트의 세심함에 놀랐고 아이들과의 만남에 있어 나의 태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비대면 활동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 나눈 것이 좋았다.


4차 - 비대면 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 임재춘, 임상빈


질문:
비대면 수업은 불완전한 소통을 전제한다. 텍스트, 목소리, 영상은 있지만 행간이라는 것이 없고 참여자 입장에서는
협업할 친구가 없고 선생님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이 혼자서 해결해야 한다. 스스로 해내지 못했을 때 실패의 경험이
될 수 있다. 앞으로 불가피하게 계속 온라인 교육이 이뤄진다고 하면 좀 두렵다.

답변:
온라인이 아닌 대면수업에서는 실패의 경험도 중요한 교육적 순간이 된다. 어렵게 어떤 것을 성취하면 자신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자신의 경험을 확장하기도 한다. 실패를 프로그램에서 배재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계기로 삼는 것도 좋다.


5차 - 문화예술교육의 제도와 정책/ 강헌 대표이사, 김진희 센터장, 컨설턴트

위기의 시간은 본질을 더 깊고 넓게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지금과 같은 전대미문의 상황에서는 아무도 정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 각자가 자신의 답을 만들어 나가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다시 본질을 파헤쳐 보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

소감:
코로나 상황으로 비대면 교육을 해야 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이번 고민 빨래방에서의 다양한 논의가 생각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계획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빨래 끝~~!
 
참여인력 주강사 김성은, 이진희
보조강사 김민지
단체구성원 황민규
기획자 노종림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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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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