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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수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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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비닐하우스 음악교실] 6월 연구모임
등록자 : 곽혜경 등록일시: 2020-07-20 16:35:07 조회수: 144
단체명 뮤직오션 프로그램명 비닐하우스 음악교실
수업 장르 음악 사업지역 파주시
총 회차/기수 상반기 5회차, 하반기 10회차 해당 월 기수/회차 상반기 1~3회차
수업 장소 ZOOM 수업 대상 문화예술교육단체

수업내용

주제 [파주 - 비닐하우스 음악교실] 6월 연구모임
내용 고민빨래방 1회 (6월 13일)

○ 담당멘토 / 장소 
 : 임상빈 / 뮤직오션 사무실(줌 화상회의)
○ 논의주제 
  : ‘비닐하우스 음악교실’의 조건부 선정에 대한 이유와 교육장소의 장점을 살린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
○ 해당 주제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
  : 처음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비닐하우스라는 장소를 결정하게 된 것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생들에게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전에 열악한 환경에서 같은 내용의 교육을 진행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자연 속에서의 음악체험이 학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심사 과정에서 장소의 장점을 살린다던지 학교나 방과후 교육에서 진행하는 음악교육과 어떠한 차별성이 있는지 질문을 받고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고, 매주 성장해가는 식물들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방법을 접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참여소감:
  : 학교나 학원에서의 음악교육과는 분명하게 차별화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임상빈 작가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해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예술교육을 하고 있지만 정해놓은 틀 안에서만 고민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서 지향하는 예술교육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민빨래방 2회 (6월 19일)

○ 담당멘토 / 장소 
  : 주성진, 임재춘, 임상빈, 조재경, 김월식, 설동준, 진윤희 / 뮤직오션 사무실(줌 화상회의)
○ 논의주제 
  : 문화예술교육의 철학,    비대면 교육에 대한 토론
○ 해당 주제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
  : 서류를 작성하기 위해 커리큘럼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제일 힘든 부분은 ‘돌발적이고 즉흥적인 상황에서 어느 정도까지 유연하게 대처해야 하는가?’입니다. 심사를 받는 과정에서는 꼼꼼하고 명확한 교육프로그램을 제출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방식을 인정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참여소감
  :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용어가 주는 모순과 부담감에 늘 고민하고 있어도 명확한 해답을 얻지 못했는데 다양한 분야의 멘토 여러분들에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 해서 기대했었으나 기대만큼의 해답은 얻지 못한 것 같습니다. 준비하신 분들이 애를 많이 써주셨지만 처음부터 너무 방대한 담론을 다루려 했던 것은 아닌지 아쉬움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는 분들의 여러 사례를 통해 실질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민빨래방 3회 (6월 26일)
○ 담당멘토 / 장소 
  : 주성진, 임재춘, 임상빈, 조재경, 김월식, 설동준, 진윤희 / 뮤직오션 사무실(줌 화상회의)
○ 논의주제 
  : 문화예술교육 현장 체크리스트, 현시대에서의 예술교육 단체로 살아가기
○ 해당 주제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
  : 예술교육을 하면서 어떤 주제나 내용을 전달하는 전달자의 역할이 아니라 학생들과의 상호 관계에서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공동 창작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세밀하고 폭넓게 고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에 참여하는 대상이 매번 달라지고, 특히 올해처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라는 익숙지 않은 환경에 처했을 때 탄력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기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큰 틀은 유지하되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면서 아이들이 좀 더 자기표현에 자연스러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참여소감:
  : 프로그램 운영 경험이 많았던 단체들의 사례를 들어보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각각의 고민들과 그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들을 들으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주 사람들’ 이라는 단체에서 방탈출이라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매우 신선했고 사암날개 뮤지컬의 청소년 비대면 리딩 연습이라는 형식도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여러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단체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빨래 정리가 늦었습니다. ㅠㅠ
참여인력 기획자 1명 곽혜경
주강사 1명 최용석
첨부파일 [서식 12호] 고민공유집담회 참여일지(고민공유집담회 인건비지출시 제출).hwp [1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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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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