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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수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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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수업일지


[파주-아트컴퍼니나우] 고민빨래방 일지 [추천:1]
등록자 : 전재호 등록일시: 2020-07-21 00:28:49 조회수: 162
단체명 아트컴퍼니나우 프로그램명 Shadow, Light, Story
수업 장르 연극놀이 사업지역 파주시
총 회차/기수 12회차x1기수 해당 월 기수/회차 6,7월
수업 장소 수업 대상

수업내용

주제 [파주-아트컴퍼니나우] 고민빨래방 일지
내용
고민빨래방1회
고민빨래방2회
고민빨래방 3회
고민빨래방4회
고민빨래방5회

고민빨래방 1

담당멘토: 임재춘

주제

1. 아동에게 적합한 연극놀이 활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 아이들에게 어떤 놀이가 필요한 것인가?

3. 아이들에게 있어 놀이란 어떤 것인가?

내용

-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한 즐거움, 창의력과 상상력 등을 창출하는데 있어 연극놀이다, 그림자극이다라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아이들의 놀이의 문화가 무엇인지, 놀이의 양식은 무엇인지, 어떤 놀이가 필요한 것인지, 놀이의 핵심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 놀이의 핵심은 아이들 스스로가 기획하고 구성하는 것이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스스로의 놀이에 대한 구성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아이들의 자유의지가 보장된 놀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1차시에 오리엔테이션으로서의 시간보다는 아이들에게 뭐가하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노는지, 무엇을 할 때 재미있고 신나는지에 대한 질문과 탐색으로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다.

- 놀이에 대한 문화를 문화적 다양성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 자양해야하는 문화가 있지만, 지향해야 하는 문화도 있다. 아이들이 이야기 하는 욕구나 희망사항 안에서 가능한 것인지 아닌지를 분별할 수 있는 이끔이로써의 역할을 충실해야할 것이다.

- 또한 지역의 아이들이 놀기 좋은 장소는 어디인지에 대한 탐색도 필요하다.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혹은 놀고 있는 스팟을 찾는 활동으로 회차를 꾸리는 것도 의미 있게 보여진다.

 

고민빨래방 2

담당멘토 :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컨설팅단

논의주제

: 문화예술교육의 철학 / 느슨한 대면의 지속 방안

느낌

- 단순히 참여자들과 함께 놀이를 하면 된다고 생각을 했었다. ‘내가 하고 있는 연극이라는 예술을 가지고 참여자들과 놀면 되지.’ 라던지 혹은 내가 정해 놓은 틀 안에서 안전하고 다치지 않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했었다. 그리고 참여자들에게 편한 상황, 익숙한 상황을 만들어 편하게 수업을 참여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진행을 했다.

- 비대면의 경우에는 연극이 가진 특성 상 사람들이 서로 맞대어 생각하고 호흡을 해야하는 것인데 그것을 어떻게 비대면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항상 하고 있지만 생각이 떠오르지 않고 있다. 온라인으로 하면 되지 영상으로 하면 되지 라고 주변에서 이야기를 하지만 연극이 가진 개념에 갇혀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고민빨래방 3

담당멘토: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컨설팅단

논의주제

: 참여단체들의 질문내용과 그에 따른 피드백/ 문화예술교육 현장 읽기 체크리스트/ 현 시대에서 예술교육하기

해당 주제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

- 비대면 상황에서 문화예술교육의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초점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문화예술교육으로 참여자들을 만난다는 것에 있어 대면이냐 비대면이냐는 교육장소일 뿐이다.

- 과학적으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시점을 시도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은 삶을 관찰하는 방식이 진중해지고 그것을 통해 또 다른 것들을 기억하고 상상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 온라인 교육 즉 비대면이 불편하고 어려운 이유는 참여구성원이 라포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 있다. 이에 참여자들에게 사전에 키트라던지, 활동지라던지 공통의 소재, 재료등을 사용하여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제공하고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라포형성을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

 

고민빨래방 4

담당멘토 : 조재경/김월식

논의주제 : 문화예술교육의 철학 및 프로그램

느낌

- 문화예술교육의 교육적 성과란 과연 무엇인가?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활동하고자 하는 장소가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있는 상황에 우리는 어떠한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있는가에 대해 문화예술교육의 공간성에 대해 너무 억매여 있지말고 다른 공간이라 할지라고 그 공간에서 참여자와 내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비대면의 시기가 우리들에게 부정적이지 만은 않다는 것을 상기하는 것이 좋다. 또한 비대면이라는 것이 꼭! 온라인이라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꼭 온라인으로 무엇을 해야한다는 우리들의 강박을 버려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문화예술교육은 문화예술교육 서비스가 아닌 일상과 교육의 중간지점을 찾아 우리가 전하고자하고 참여자가 즐기고자하는 어떠한 지점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아닐까?

 

고민빨래방 5

담당멘토: 모든 멘토

논의주제: 문화예술교육 제도와 정책/ 컨설턴트토론&현장 참여자의 제언

느낌

- 맨땅의 헤딩하기고민하지 말고 일단 부딪혀라. 실패가 커리어가 되는 세상을 만들자라는 의견에 공감했다. 과정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이라고 하지만 누군가의 평가, 성공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을 하지 말고 결과는 실패하더라고 과정 중에 있었떤 성공을 생각해야 한다.

- 성과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야한다는 이야기를 공감했다. 질문자의 의견도 공감을 했고 멘토님의 의견도 공감했다. 멘토님들도 물론 현장에 계신 분들이지만 다음 사업을 위해선 성과를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다만 코로나로 인한 현실에서 잠시 그것을 무시하고 실패를 공유하라는 말에 공감했다.

- 홍보시스템에 관한 의견에 대해선 공감을 하면서 한계를 조금 느꼈다. 물론 홈페이지 개편을 하면서 sns노출이나 접수에 관한 방안을 마련 중이지만 현재도 서울/경기 꿈다락토요홈페이지가 잘 정리가 되어 있지만 그 효과가 미비한 것 같다. 좀 더 다양하게 홍보를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 질적평가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하는 의견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다시 성과주의로 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꼭 평가를 해야되는 것인가라고 생각해봤을 때 누군가에게 평가를 하는 받는 것보다 단체들만의 지표가 있는 것이 훨씬 다음의 프로그램을 위해 좋지 않을까 한다.

참여인력 기획자1명 곽경숙
주강사1명 전재호
보조강사1명 이지은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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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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