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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봄
  • 경계에서 학교를 바라보다
  • 이기언
  • 2013.11.10

 

지지봄봄 세번째 방담회는 “경계에서 학교를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의 고정관념으로 학교는 보통 8~24세에 머물게 되는 공간, 운동장과 강의실이 있고 교사와 학생이 존재하는 공간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평생학습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이미 이러한 고정관념의 영역 바깥에서 움트고 피어나는 교육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방담회에서는 학교 안과 바깥에 대한 구분을 두며 이야기하기 보다 교육과 학교를 생각하고 만들어가는 다양한 현장의 경계에 계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사회 : 이기언 / 패널 : 김태균(대안공간 리트머스), 유자(강화는대학), 민경은(여러가지 연구소), 정해지(파주 디자인대안학교 PATI 한배곳 학생), 이현주(광릉중학교 교사),남혜선(청년학교), 강원재(땡땡은 대학 제 1소장)

 

 

 

목     차

 

0. 프롤로그 [바로가기]

1. 경계 들어서기 / 소개 [바로가기]

2. 경계 더듬어보기 / ‘학교’를 부를 때 [바로가기]

3. 경계가 꾸어오는 꿈들 / 배움, 경험, 협업, 공동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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