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문화 재단
  •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이미지입니다.
  • 가봄
  • [고민빨래방] 5회차
  • 신보경
  • 2020.09.22
 

일시 : 2020. 07. 10(금) 

주제 : 지원사업 이야기 ; 문화예술교육 제도와 정책

프로그램 : 모두 토론

방식 : 유튜브, 줌 화상회의 이원화 현장 송출

     소통력 :

 

 

‘2020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온라인 포럼’은 1부는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강헌과 함께하는 현장토크,

2부는 지원사업 이야기와 문화예술교육 제도와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초반, 유튜브 방송 시 공모사업 현장에 대한 이야기, 행정적 어려움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져 나와 이 부분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우리의 삶에서 ‘고민’은 떼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다가 목욕탕에서 해결책이 생각나는 것처럼

고민하는 힘은 언젠가 우리가 옷을 벗고 길을 뛰어다닐 수 있는 활력을 가져다 줄지도 모른다.


 

우리는 모두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1부에서는 경기문화재단 ‘강헌’ 대표이사와 함께 워크숍을 관통하고 있는 ‘고민’이라는 주제에 대해 조금 더 파고들며 문화예술교육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간은 고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고 고민이 있기에 문화를 일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제일 좋은 고민해결책은 고민을 최소화하는 것. 단순화하는 것.
 
예전에 대학로 어떤 가게 남자화장실에 이런 낙서가 있었다. 맨 땅에 헤딩하기. 고민을 하지 말고 일단 부딪혀보자.

재단 식구들한테도 자주 얘기하는 것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는 것. 실패를 하면 문책 받고 징계당하기 때문에 시도를 안 하는데 두려워하지 말자고 말한다.

예정된 실패를 외면하지 말고 자산, 커리어로 삼기를 바란다. 인류의 역사는 성공의 역사보다 실패의 역사가 훨씬 많으니”

 

 

 

나만의 고민해결법에 대한 답변 후, 광역재단의 입장에서 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정책적 방향성과 구체적 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31개 시, 군의 다양한 생활상이 존재하는 경기도에서 문화예술교육 구조를 뒷받침할 정책과 지원,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현장 인력, 예술적 가치가

범시민적으로 동의하는 컨센서스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리고 경기도형의 창의적인 교육정책이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해

‘지역문화교육본부’아래 ‘예술교육팀’을 신설했다. 지금 이 순간 모든 것을 지원할 수는 없지만 그런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겠다"라는 의견을 주셨다.

 

예술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를 가진 경기도 안에서 경기도형의 창의적 교육정책을 만들기 위해 움직이겠다는 답변을 주셨다.

 

참여예술단체 중, 대표이사에게 질문하고 싶은 분이 계셔서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