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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댄스씨어터2

#무용교육 #예술교육프로그램 #공감과 소통 #가족프로그램 #움직임프로그램

: 단체개요
단체개요 기본정보
단체명 블루댄스씨어터2
소재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장르 무용
설립년도 2020. 01.
주요사업 1 프로그램명 무지개 놀이터
장소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회관
기간 2021. 07. ~ 2021. 10.
지원사업여부
2 프로그램명
장소
기간 ~
지원사업여부
3 프로그램명
장소
기간 ~
지원사업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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샅샅이 홅어가며 살피다
: 기획자 인터뷰

Q. ‘블루댄스씨어터2’를 만든 계기와 예술교육을 하시게 된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블루댄스씨어터는 학교 동문이 무용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까지 여러 가지를 시도 해보고자 만든 무용단체예요. 블루댄스씨어터2는 어떻게 보면 새끼 단체 같은 그런 개념이에요. 나이 제한을 두고 조금 기본적인 문화예술교육부터 시작을 해보는 게 어떨까 해서 만들어졌고 20,30대 이상은 블루댄스씨어터, 이렇게 나이하고 지역을 나누어서 이러한 기준점을 두고 활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30대 이하인 저희 동문 선생님들이 여러 경험을 하고 이미 선배 단체들에서 시도했던 것들을 물려받는다는 개념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Q. 블루댄스씨어터는 처음에 문화 예술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A. 사실 공연에는 한계가 많더라고요. 저희가 20년 넘은 무용단인데 어느 날 용인문화재단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 제의가 들어왔어요. 주부 엄마들 대상으로 하는 공연이었고 어떻게 이 분들과 무용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 보니 무용이라는 거를 실기뿐만 아니라 이론적으로 이 분들에게 설명을 해야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무용수들 같은 경우에는 어떠한 이론적인 설명 베이스 없이 사실 신체적인 설명이 더 많거든요. 어떻게 보면 일반인들한테 무용이라는 거에 대한 설명을 처음부터 해야 되는 거가 시발점이 됐어요. 공연을 끝내놓고 일반인들 대상으로 우리가 무용을 알리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무용을 더 쉽게 풀이 해석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이게 계기가 됐었던 것 같아요. 그때 주부들이 무용이라는 게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거였냐고 하셔서 되게 뿌듯했거든요. 이게 시발점이 됐던 거 같아요.


Q. 주로 학습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궁금합니다.

A. 대상이 많이 열려 있어요. 일단은 전공자들, 초등학교, 노인 대상이 있었고 이번에는 장애인들도 수업을 했어요.
저희가 대체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놀이 프로그램이에요. 어떠한 소품들을 가지고 그걸로 인해서 내 신체가 자유롭게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이 중점이 돼 있어요. 어떠한 대상이든 같은 프로그램인데 나를 설명할 수 있는 도구들을 먼저 선택하게 돼 있어요. 예를 들면 연필이면 연필로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설명할 건지 이런 식으로 풀이되는 프로그램이고 공연까지 연결이 돼요.


Q. 블루댄스씨어터2에서 같이 공유하고 있는 예술교육의 방향성이라든가 가치관을 두시는 게 있을까요?

A. 저희 단체 소개를 할 때 세 가지 키워드가 있거든요. 소통, 어울림, 색깔이에요. 저희가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우리 단체는 문화예술교육을 어떤 방향으로 가고 이 사람들에게 어떤 걸 알려야 되냐 라는 얘기를 사실 많이 해요. 이제는 참여자하고 어떤 거에 우리가 교집합이 있을까 우리가 어떤 거하고 연결성이 있을까 그런 식으로 참여자와의 소통, 대화에 중점을 두는 것 같아요.


Q. 작업을 하면서 예술교육과 만나는 지점이 있을까요?

A. 이번에 장애인분들 가족 단위로 프로그램을 할 때 느낀 게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예술이라는 거를 함께하고 있구나 그것도 비전공자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신기했어요. 장애인들과 함께 움직이고 호흡하면서 좋았고 예술 교육은 사실 가르치는 사람도 교육을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질문을 많이 해요. 뭔가를 가르쳐주기보다는 거기서 소스를 많이 뽑아내는데 함께 배우고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 것 자체가 지금 우리가 문화예술교육에 이미 들어왔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Q.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A. 움직임 상담소를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가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제일 중요한 건 치유와 회복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게 일자리든 가족 관계든 사랑이든 친구의 관계든 나 스스로의 마음이든 우리가 치유 회복이라는 키워드로 움직인 상담소를 만드는 거예요. 움직임만 하는 것이 아니라 1대1로 저희가 물리적 공간을 꾸며서 그 사람이 가고 싶은 테마에 들어가는 거죠. 예를 들어 교회에 가면 고해성사하는 그런 장소 있잖아요. 그런 식의 테마로 사람들이 우리를 만나러 오면 우리와 얘기하면서 비밀도 털어놓을 수 있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뭔가 얘기하는 기분, 힐링의 공간, 그런 단체가 되자 생각해서 그런 식의 뭔가를 시도해 보고 싶어요.
 

인터뷰 및 정리 :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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