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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인먼트 꿈트리

#마술공연 #청소년마술프로그램 #DIY마술키트 #마술교육 #서울·경기

: 단체개요
단체개요 기본정보
단체명 에듀테인먼트 꿈트리
소재지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45 
장르 기타
설립년도 2020. 01.
주요사업 1 프로그램명 마술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장소 비대면
기간 2021. 05. ~ 2021. 11.
지원사업여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2 프로그램명 마술처럼 변화하기 꿈틀
장소 비대면, 수원 문명 고전 작은 도서관
기간 2021. 05. ~ 2021. 11.
지원사업여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난생처음, 꿈지>
3 프로그램명
장소
기간 ~
지원사업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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샅샅이 홅어가며 살피다
: 기획자 인터뷰

Q. 문화예술교육을 왜 시작하셨고, 왜 계속 하고 계실까요?

유영웅

A. 에듀테인먼트 꿈트리는 마술사와 청소년지도사로 구성된 팀입니다. 저희 둘은 같은 회사에서 근무를 했던 인연과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펼치고 싶어 하는 뜻이 맞아 함께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것은 말 그대로 ‘에듀테인먼트’인데요, 저희 팀은 공연을 하기도 하지만 주된 활동은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요. 마술이 갖고 있는 이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자신감,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 마술로 이끌어낼 수 있는 개인의 잠재된 창의성 등을 ‘놀듯이’ 가르치고 배우는 장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을 계속 하게 되는 이유가 있다면 “재미있어서”가 첫 번째 이유입니다. 두 번째는 교육을 통해 만나는 다양한 참여자들이 저희와의 만남에 영향을 받아 하고 싶은 것들을 발견한다거나, 더 활동적이 되거나, 삶의 활력소를 찾았다는 피드백을 전해 줄 때, ‘아!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내가 이 활동을 그만 둘 수가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Q. 주로 만나는 교육 학습자는 누구인가요? 어떤 사람들과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실까요?

유영웅

A.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하고 있지만, 2021년에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저희가 해 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마술에 스토리텔링을 포함해서 참여자들이(아이들이) 직접 자기가 생각하는 것들, 가지고 있는 것들을 이야기로 펼쳐보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프로그램 이름도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마술 프로그램 - 마술처럼 변화하기 꿈틀>로 정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마술 도구를 만들어보고, 마술 도구의 기본적인 틀은 그대로 유지하되 내용물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이야기에 맞게 원하는 방식으로 바꾸어 보라고 독려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리더십과 관련된 내용들을 주제로 정하여 주제에 관련된 아이들 각자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만든 마술들을 발표해 보기도 했어요.


Q. 앞으로 어떤 교육활동 / 작업을 하고 싶으신가요? 작업이 교육과 만나는 지점은 어떤 것인가요?

유영웅

A. 올해 진행한 ‘꿈틀’과 같은 포맷을 가지고 활동하는 다른 팀을 아직 보지 못했어요. 어떻게 보면 저희가 시초일수도 있는 이 형식을 더 발전시키고,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주제들을 수집하고 공부해서 앞으로도 이어가고 싶다는 계획이 있습니다.

이득행

A. 프로그램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공감대 형성’이라고 생각해요. 청소년지도사로서 바라는 점은 에듀테인먼트 꿈트리와의 만남으로 청소년들이 ‘이 사람들이 이 주제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했더라?’라는 생각을 한 번쯤, 생각만이라도 해 줬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어떤 주제나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해야 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는 “나는 이렇게 생각해. 그래서 너희들의 생각은 어떠니?”라고 물어보고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해결책을 도출해내는 교육들을 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유영웅

A. 저는 마술사로서 참여자들이 단순히 마술을 배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접했을 때 변화가 만들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발달장애인 대상으로 마술교육을 하고, 그 분들이 마술을 배워서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참여자들을 만나면서 내가 그들에게 표현하고 싶은 것, 이끌어내고 싶은 것들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쌓아 궁극적으로는 시사하고자 하는 바를 잘 녹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런 지향이 저의 작업과 교육이 만나는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및 정리 : 장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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