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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연극 #문화다양성 #통합 #생태 #젠더

: 단체개요
단체개요 기본정보
단체명 아침
소재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장르 연극·뮤지컬
설립년도 2015. 01.
주요사업 1 프로그램명 예민하게 질문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장소 용인시 느티나무도서관, 양평군 강하행복쉼터
기간 2021. 05. ~ 2021. 11.
지원사업여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통합공모사업 <신박한 도전과 실험>
2 프로그램명 숲 속 : 오소록극장
장소 경기상상캠퍼스 숲 속 둥지
기간 2021. 05. ~ 2021. 11.
지원사업여부 2021 경기상상캠퍼스 모두의 숲 정규프로그램
3 프로그램명 닮은 친구
장소 춘천인형극장
기간 2020. 09. ~ 2020. 10.
지원사업여부 제32회 춘천인형극제 국내참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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샅샅이 홅어가며 살피다
: 기획자 인터뷰

기획자 인터뷰

강효정

‘어떻게 하면 공연 콘텐츠, 예술 콘텐츠를 가지고 어린이,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피드백을 나눠볼 수 있을까?’ 라는 게 계기가 되었고요.


오지후

그럼으로써 아이들이 그 상황을 듣고 상상했을 때, 어떤 의미로서 ‘이것이 불편한 지점은 아닐까? 혹은 어떤 문제 제기를 이들에게 던질 수 있을까?’
‘너의 성이 무엇이고 너의 아이덴티티가 무엇이냐?’라고 하는 질문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너, 그리고 나 그대로, 그래서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 오롯하게 이 세상을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넣었던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카메라라고 하는 건 시선이잖아요. 그런데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고 하는 그 시선이 분명히 부담으로 다가오는 친구들이 있을 것이고, 근데 그런 부담되는 시선으로부터 좀 더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진행을 했던 것 같습니다.


강효정

정말 우리는 예술 하는 사람들이에요. 우리. 선생님, 선생님, 그냥 바로 나오더라고요. 어떤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을 한다? 라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원하는 답을 드려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거를 처음에 구성할 때 교육은 원하는 답들을 계획해야 되는 거 아닌가? 라는 것들이 있을 때 항상 그런 건 괜찮아, 뭐든 좋지 않을까? 라고 균형을 맞춰줬어요. 친구들한테 “우리는 예술 하는 사람들이야. 그러니까 무엇을 던져도 괜찮아, 예술엔 정답이 없잖아” 라고 얘기하는 부분이 그런 시작을 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오지후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공부를 하고 있고 다 안다고 해서 얘기하고 있는 게 아니라 온새미로 프로젝트가 앞으로 어떤 생명력을 가꾸어서 나아갈지 몰라요. 근데 만약에 계속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라고 한다면 우리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그리고 나누는 어떤 이야기들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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