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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실험실 늘

#연극교육 #그림자극 #양주 #장애인예술교육 #다양성

: 단체개요
단체개요 기본정보
단체명 연극실험실 늘
소재지 경기 양주시 부흥로 1533 
장르 연극·뮤지컬
설립년도 2006.01
주요사업 1 프로그램명 톡톡(talk talk)! 우리동네 그림자탐험대!
장소 희망도서관
기간 2021.4 ~ 2021.11
지원사업여부 경기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선정
2 프로그램명 지구별 연극여행 꿈의학교
장소 희망도서관
기간 2021.5 ~ 2021.9
지원사업여부 경기 꿈의학교 선정
3 프로그램명 뚝딱뚝딱! 숨바꼭질 그림자 놀이!
장소 거점1호 키움센터 외
기간 2020.10 ~ 2020.12
지원사업여부 「제1호 거점형 키움센터 PBL 프로젝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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샅샅이 홅어가며 살피다
: 기획자 인터뷰

Q1. '연극실험실 늘'을 시작하시게 된 이유나 계기에 대해 말씀해주실 있을까요?

A. 연극 베이스의 작업을 통해서 좀 더 많은 친구들과 좀 더 재밌는 프로그램들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했어요. 그림자가 가지고 있는 매력인 무한한 상상과 변화무쌍한 미지의 영역에 대한 호기심을 함께 나누고 싶어 그림자극을 접합한 프로그램들을 운영을 하게 됐어요. 극단 창단은 2006년이고 연극 작업을 계속해오다가 예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2015년 즈음이예요. 굉장히 반응도 좋았고 참여자들의 요구 사항들이 꾸준히 있어서 이어져 오게 되었습니다.


Q2. 교육 대상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진행하시는 프로그램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A. 연극의 장르가 다양하잖아요. 일반적인 배우 실연의 연극을 놀이를 통해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과 그림자극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대상은 지역 주민들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지역 베이스 얘기들을 많이 담아내려고 해요. 이주민 이야기들도 많이 다루려고 하고 이번에도 참여자 중에 다문화 학생들이 있었어요. 다양성에 대한 것들을 추구하려고 하고 개별적인 것에 대한 존중 이런 것들에 대해 아이들이 스스로 뭔가 고민하고 얘기할 수 있는 시간들을 좀 많이 가지려고 해요. 초반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서로 탐구하는 시간을 갖고 그 이후에 어떤 이야기들을 하게 되면 거기서 나온 것들을 갖고 창작 작업을 같이 해요. 사실 다들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대한 어려움들을 갖고 있는데 그걸 좀 쉽게 할 수 있게 놀이 형식으로 진행해서 이야기를 짧게 만들고 그 이야기들을 갖고 그림자극 작업을 해서 거기에 본인이 배우로 참여를 하건 아니면 스텝으로 참여를 하건 각자의 선택을 존중해서 진행이 되는 방식이에요. 대상자나 상황에 따라서 좀 유연하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3.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시던 프로그램의 진행이 많이 변하게 됐나요?

A. 최근 꿈의 학교 같은 경우에는 연극 공연이었는데 무대에서 공연을 할 때 마스크를 쓰고 해야 되는 상황이 된 거죠. 언어도 중요하지만 그 언어를 어떤 방식으로 어떤 표정으로 표현하고 있는가도 굉장히 중요한데 그것들을 전달할 수가 없는 거죠. 나중에 단체 사진을 무대 위에서 찍었는데 다 마스크 쓰고 있고 너무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그림자극은 낮이든 밤이든 공간 자체를 어둡게 하려다 보니까 밀폐를 해야 된다거나 그런 공간의 특성들을 좀 갖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 환기도 어렵고 코로나 상황에서 그림자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에 한계 지점이 많았어요.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가 고민을 하다가 그림자라는 것들을 꼭 어둠이 아닌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것들로 찾아보기로 했어요. 태양으로 그림자 광원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본다거나 그래서 아이들이 야외에서도 그림자를 접해보고 놀이 삼아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봤어요. 이 시간을 통해 내부적인 변화가 많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한정된 공간이나 물리적으로 뭔가를 만들어놓고 하려고 했던 것들에서 벗어나 조금 더 넓게 고민해보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상황이 되기도 했던 것 같아요. 덕분에 프로그램 개발과 새로운 컨텐츠를 고민하고 가능성을 찾느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Q4. 연극실험실 늘의 방향성이나 가치관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A. 연극실험실늘의 꿈은 <일상 속에 꽃피는 예술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 예요. 누구나 예술을 통해 행복해 질 수 있길 바라고 마을과 예술가가 공생하며 함께 성장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연극(play)을 통해 함께 놀고, 생각하고, 꿈꾸며 자라는 행복한 어린이들로 성장하길 바래요..
지역 내 다양한 소재를 하다 보니 눈여겨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이 생긴 거 같아요. 이것들을 통해서 내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심을 가져 다양한 것들을 찾고 싶어요. 아까 얘기했던 그 다양성이라는 부분처럼 이요. 빛과 그림자라는 것이 뭔가 이렇게 양면화 돼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되게 꼭 서로가 필요한 존재들이잖아요. 빛이 없으면 그림자가 없고 그림자는 당연히 이 빛에 의해서 발생이 되기도 하거든요. 이런 관계들을 통해서 뭔가 자기 스스로 더 생각해 보고 사고해 볼 수 있는 것들을 더 건드려주는 작업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Q5. 작업을 통해 예술교육과 만나는 지점이 있을까요?

A. 연극이라는 것 자체가 삶을 투영하고 반영하는 과정의 작업이고 그 안에서 항상 무언가 새로운 발견들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80세에 가까운 어르신들이 자기 인생이 무지렁이에 농사만 짓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연극을 하게 되서 행복하다고 말씀을 하실 때 그게 대단한 작업물이 아니라 해도 공연을 포함한 모든과정에서 오는 어떤 행복을 발견하신 거고 저희도 마찬가지로 이 관계를 통해서 유사한 경험들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이 꼭 교육이다 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이렇게 내가 느끼고 찾아가면서 작은 변화들이 일어나는 것이 저희가 바라는 부분들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인터뷰 및 정리 :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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