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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띵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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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개요
단체개요 기본정보
단체명 썸띵창작소
소재지 경기 하남시 위례중앙로 185 
장르 디자인
설립년도 2017. 12.
주요사업 1 프로그램명 토요꿈다락 [덕후 랩]
장소 성남꿈꾸는 예술터
기간 2021. 05. ~ 2021. 11.
지원사업여부 경기문화재단
2 프로그램명 부처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학교밖청소년 한땀!사각! LAB
장소 영등포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문래날다
기간 2021. 05. ~ 2021. 11.
지원사업여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3 프로그램명 한글로 그려요
장소 고양어린이박물관
기간 2021. 10. ~ 2021. 10.
지원사업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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샅샅이 홅어가며 살피다
: 기획자 인터뷰

Q. 썸띵창작소를 만들게 되신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지은

저와 김애린 선생님, 이효광 선생님 이렇게 셋이서 계속 문화예술교육을 하고 있다가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일들과 좀 더 다양한 계층에게 문화예술을 알리고, 같이 소통하고 싶어서 만들게 된 단체입니다.



Q. 어떤 작업을 계속 이어가셨고 최근에 작업을 하시면서 느끼신 부분이 있으시면 같이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지은

지금 선생님들이 디자인이나 미술공예 베이스로 문화예술교육을 하고 있고 다양한 대상들을 상대로 문화예술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매번 사업이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공예랑 미술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문화예술교육으로 학교현장에서 디자인교육을 하다가 아이들이 더 많은 거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공예수업까지 추가를 해서 수업을 진행 했고요. 올해는 경기문화재단 토요 꿈다락 ‘덕후 랩’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아이들이 각자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그것을 디자인하여 본인이 만들고 싶은 거를 최종적으로 만드는 수업을 시도했고요. 그래서 재료에 대한 제한 없이 내가 만약에 나무로 만들고 싶으면 나무로 만들고 3d펜으로 하고 싶으면 3d펜으로 하고 이런 식으로 본인들이 재료선택부터 디자인하고 제작 완성까지 진짜 본인이 어느 한 분야의 덕후로써 하고 싶은 것을 맘껏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습니다. 또한 2021년 진행된 단기 프로그램으로는 고양 어린이 박물관에서 한글날 특집으로 한글 자음과 모음을 이용한 자기만의 에코백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김애린

최근에 코로나 19로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변하거나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수업이 변화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많아요. 수업진행을 하다가 자가 격리가 되는 애들도 있고 못 오는 애들도 있었구요~ 사실 이게 본인 거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구들이 어떻게 만드는지 과정을 보고 그 결과물을 서로 보면서 배우는 게 많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거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내가 이걸 어떻게 했고 왜 만들었고 어떤 과정 후 뭘 배웠는지 그래서 뭐가 재미가 없었고 어떤 게 재미있는지 얘기를 하는 것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거 없이 진행하니 완성도도 떨어지고 그냥 정말 흐지부지 끝난 것 같아요. 이에 따른 대비를 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효광

저는 공간 같은 경우가 어느 정도 유료로 변환이 되는 공간들이 많다보니까 꿈다락 같은 경우에는 이제 따로 예산측정을 하지 않으면 공간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되는 것들이 좀 많아지더라고요. 그런 부분이 꿈다락 수업 자체가 공간을 구해야 된다 하는 점에서 제약이 생겨 조금 안타까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세 분이 공유하신 예술교육의 방향성, 가치관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김애린

거의 대부분 딱히 정해서 시작하지는 않았고 각자 전공을 하신 게 있으시니까 그에 맞춰서 조금 더해보자 이렇게 진행을 해왔어요.

이지은

네, 거의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매년 약간 프로그램을 다르게 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해서 공예, 목공 그리고 가죽등을 하고 있지만 그거 외에도 여러 가지 요즘 트렌드로 나오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런 거 조사를 해서 방학기간에는 각자 따로 배우고 해본 다음 그걸로 수업 프로그램이랑 연결시키고 있어요. 제가 볼 때 가치관보다는 매년 조금 다른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조금씩 서로 연구하는 편이에요.



Q4. 작업을 통해서 예술교육과 만나는 지점이 어떤 부분이 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지은

일반 학원 같은 곳에서 수업을 하다 보면 사람들이 자신의 얘기를 생각보다 잘 안 하거나 사회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부분들만 얘기를 하는데 이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이 진로 고민을 되게 디테일하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조금 더 사람들이랑 소통하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그런 부분들이 좋은 것 같아요.

김애린

제가 생각하는 문화예술교육은 어렸을 때 경험을 토대로 예술문화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게 문화예술교육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Q5. 앞으로 계획하시는 게 있을까요?

이지은

공간의 제약을 두지 않고 야외 활동을 넣어서 기존 프로그램과 접목시켜 새로운 발생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이효광

기존에 개발해 왔던 거를 계속 발전해 나가면서 하기보다는 뭔가 계속 새로운 거를 짜내야 되는 이런 작업들 자체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작업의 연속성을 어떻게 이어나갈지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인터뷰 및 정리 :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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