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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크랙

#영화 #영상 #스토리텔링 #배우 #촬영

: 단체개요
단체개요 기본정보
단체명 세컨드크랙
소재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 청년1981 207호
장르 영상·미디어, 융합
설립년도 2019. 06.28
주요사업 1 프로그램명 가을, 다큐, 2022
장소 경기상상캠퍼스
기간 2022. 09. ~ 2022. 10.
지원사업여부 경기문화재단 2022 난생처음 꿈·지 공모지원사업 선정
2 프로그램명 숨바꼭질
장소 수원시 곳곳
기간 2022. 08. ~ 2022. 10.
지원사업여부 수원문화재단 유망예술가 공모지원사업 선정
3 프로그램명 여름, 영화, 2021
장소 경기상상캠퍼스
기간 2021. 07. ~ 2021. 08.
지원사업여부 경기문화재단 2021 난생처음 꿈·지 공모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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샅샅이 홅어가며 살피다
: 기획자 인터뷰

Q. 문화예술교육을 왜 시작하셨고, 왜 계속 하고 계실까요?

김승혁

A. ‘세컨드크랙’은 영화를 만드는 팀이고, 저는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활동 비수기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저희가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원사업에 선정 되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교육 관련 일들과 많이 연결되어서 ‘난생처음, 꿈지’ 프로그램 이외에 초등학교, 중학교 등 학교 수업도 하게 되었어요.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세컨드크랙’의 교육 목적이 영화나 영상을 경험 · 체험하고 거기서 “나 이런 것 해 봤어!”라고 만족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희의 동료를 육성하고, 참여자가 관심을 보이거나 능력을 발휘하고 싶어 할 때 같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는 점이에요. 현재도 ‘꿈지’를 통해서 만난 <여름, 영화, 2021>에 참여한 수강생들 몇 분에게 페이를 드리고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한시원

A. 저는 ‘세컨드크랙’의 팀원이자, 배우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교육은 일방적으로 저희가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움직이면서 습득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걸 깨닫는 것입니다. 올해 문화예술교육이라고 부르는 것을 처음 해 봤는데, 저희도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했고 참여자들도 카메라에 대해 궁금해 하고 영화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걸 보고 개인적으로 참 좋았습니다.

안상환

A. 저는 ‘세컨드크랙’의 팀원이고, 배우도 하고 편집도 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을 시작할 때 ‘내가 누군가를 교육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에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하면서 뭔가를 교육하려고 하기보다는 같이 놀고, 보고, 관계를 맺으려 했고 그런 과정에서 오히려 제가 배운 것이 많다고 느낍니다.


Q. 주로 만나는 교육 학습자는 누구인가요? 어떤 사람들과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실까요?

김승혁

A. <여름, 영화, 2021>에서 만난 분들은 대학생들도 있고, 50~60대도 있었어요. 처음 취지는 7, 8월 여름방학 2달 동안 대학생들이 계속해서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는 콘텐츠의 소비자에서 한 번쯤은 콘텐츠의 창작자가 되어 보는 것이 의미있겠다, 그런 기회를 만들어보자 했던 것이었죠. 그런데 8명을 모집하려고 했는데 16명이 신청해서 3일 만에 홍보를 멈추었어요. 저희가 누굴 선별하기 어려워서 연락 드렸더니 다 하고 싶으시다고 해서 두 달 동안 거의 붙어 살다시피 하며 영화 2편을 찍었습니다. 참여자들의 개인적인 시나리오를 전부 다 썼고요, 그 중에서 투표를 해서 2편을 선정하고 각각의 팀을 나누어 참여자들이 전부 배우, 촬영, 연출 등을 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인원이 많아 수업을 오전반 / 오후반으로 나누어 진행했는데, 횟수가 거의 60회 정도 됩니다. 저희로서는 너무 바쁘고 힘들었는데, 피드백이 정말 좋았어요. “이후에 이런 프로그램 있으면 또 하고 싶고, 업이 아니더라도 취미 이상으로 열심히 하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만약 이런 활동을 계속 하게 된다면 지속성을 위해서 현실적인 방향으로 수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어떤 교육활동 / 작업을 하고 싶으신가요? 작업이 교육과 만나는 지점은 어떤 것인가요?

김승혁

A. ‘세컨드크랙’의 계획을 말씀드리면, 문화예술교육은 계속 진행할 예정이에요. 동료를 찾는 과정으로써. 저희가 영화를 찍을 때 변화 없이 팀원들이 같은 역할을 하게 되면 고인물이 될 수 있잖아요. 새로운 걸 찾기 위해서 늘 새로운 사람이 필요한 곳인 만큼 일회성에서 그치는 수업이 아니라 저희 작업의 연장선상이 될 수 있는 수업들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저희 팀 내부 교육과, 결속을 위한 활동들을 선행하고 교육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 식으로 ‘세컨드크랙’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려 해요.
저희는 영화를 만드는 팀이고, 저희가 만든 영화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문화예술교육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 참여자들에게 저희 영화를 보여주는 것을 굉장히 즐기고 있어요. 참여자들에게 ‘인간미’로 다가가며 앞으로도 활동을 계속 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및 정리 : 장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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