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플랫폼 열무
문화플랫폼 열무
단체소개
[프로그램명]
대신
[팀소개]
문화 플랫폼 열무는 경기도 안산의 작은 동네 어딘가에 위치합니다.
글을 쓰고, 말을 듣고, 말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책을 읽고, 걷고, 혼자 있거나 같이 있고, 춤을 추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함께 합니다.
모래와 흙을 밟고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 길의 끝에 위치한 작은 산, 골목 어디서에서 졸고 있는 동네 고양이, 나뭇잎 뒤 쪽에 알을 낳는 사마귀, 그 모든 것과 함께 합니다.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서로 얽혀 있고 서로 지지하고 서로 맞서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며 그 서로와 서로, 그 사이에서 문화와 예술의 숨을 부르고 싶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문화다양성을 윤리적 기준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나, 감각과 몸은 힘들고, 어렵고, 여러 이유로 불편함을 느끼거나, 혹은 문화다양성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
문화, 예술, 교육, 복지 현장의 어른들이 /
자신과 타자의 고유성을 감각하는, 자신과 세계가 드러나고 기록되는 울퉁불퉁한 과정
[활동장르]
무용, 미술, 토론, 인터뷰
사업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