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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그림책에 담은 여,주 이야기
- 단체명: 극단 동네풍경
- 단체소개: 극단 동네풍경은 2013년 서울예술대학 졸업생들을 주축으로 창단되어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순수 창작극을 기획하고 공연해오며 열정적으로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창작 스토리텔링 전문 단체입니다.
- 기관명: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 기관소개: (재)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17년 설립된 재단으로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오곡나루축제, 도자기축제 등 여주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관광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종국악당, 시민회관, 명성황후생가유적지, 문예관, 야외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간을 운영하며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교육대상: 성인
- 수업장소: 경기 여주시 여흥로47번길 15-1 빈집, 예술공간
- 교육장르: 문학,미술,연극/뮤지컬,융합
'그림책에 담은 여,주 이야기'는 다양한 배경과 이야기를 가진 여주시민이 함께 모여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그림책과 입체낭독극으로 담아보는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이다.
대를 이은 토박이, 결혼과 직장 등으로 시작된 여주의 이주민 등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참여자는 여주에 모이게 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나와 타인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이를 바탕 으로 새로운 ‘여주살이’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매 순간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여주에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낭독하며
문학, 미술, 연극 등 다양한 예술 경험하는 것에서 나아가 숨겨진 예술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작하는 ‘예술가’로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대를 이은 토박이, 결혼과 직장 등으로 시작된 여주의 이주민 등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참여자는 여주에 모이게 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나와 타인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이를 바탕 으로 새로운 ‘여주살이’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매 순간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여주에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낭독하며
문학, 미술, 연극 등 다양한 예술 경험하는 것에서 나아가 숨겨진 예술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작하는 ‘예술가’로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