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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에 대해 총 2039개의 검색결과를 찾았습니다.
웹진 (총 5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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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 두 번째 이야기 : 미적교육, 현장의 균열과 한계, 그리고 아이디어
지지봄봄 두 번째 방담회 : 미적 교육 2. 미적교육, 현장의 균열과 한계, 그리고 아이디어 박형주 : 일반적으로 미적 교육이라고 이야기하면 아름다움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서 단순하게 예술 교육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미적 교육이라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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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 세 번째 이야기 : 아름다움을 가르치는 것, 그 방법과 현장에서의 환경
지지봄봄 두 번째 방담회 : 미적 교육 3. 아름다움을 가르치는 것, 그 방법과 현장에서의 환경 임재춘 : 김인규 선생님 글에는 자기결정성이라는 표현을 쓰셨고, 현광일 선생님은 공동체의 대척점으로서의 개인과 개인성을 이야기하셨고, 윤현옥 선생님의 말씀 중에는 이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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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 네 번째 이야기 : 교사들에게, 그리고 학교 밖 '마을'에 대해서
지지봄봄 두 번째 방담회 : 미적 교육 4. 교사들에게, 그리고 학교 밖 '마을'에 대해서 박형주 : 마지막으로 지금 현장에서, 다양한 차원에서의 예술 강사 연수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런 차원에서 이 논의와 관련해서 반영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 말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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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 [두 번째 방담회] 미적 교육, 무엇을 위한 '아름다움'인가?
'아름다움을 가르치는 것'은 어떤 행위일까요? 또 그 '아름다움'이란 무엇이며,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쉽사리 상상해볼 수는 있지만 결론을 내리기 쉽지 않은 이 이야기들에 대해 문화예술교육 종사자와 전문가들이 화두를 던져봅니다. 현장에서, 혹은 데스크에서 늘상 한번씩 있어왔던 문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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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 "학교 예술강사는 '교사'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경기도 광주 청석에듀시어터 이기복 대표 인터뷰 "학교 예술강사는 ‘교사’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대담 = 고영직 (문학평론가) | 정리 = 정혜교, 고영직 인구 29만 명의 경기도 광주(廣州)에서 30년째 학교 현장 안과 밖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연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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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 "커튼콜 받는 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청석에듀시어터 이대명 학생 인터뷰 “커튼콜 받는 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청소년의 '꿈'을 정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많은 청소년들이 학교로부터, 혹은 부모님으로부터, 아니면 점수 맞춰서 간 대학의 학과나 진로를 두고 20대 초반이 되어서도 고민하고, 부딛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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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 “창의적 문화교육을 위한 교육철학과 예술강사 양성이 필요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심광현 교수 인터뷰 “창의적 문화교육을 위한 교육철학과 예술강사 양성이 필요합니다” 대담 : 고영직(문화평론가), 심광현(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2011년 유로교육위원회는 2015년부터 적용될 학교 교육과정을 ‘협력 중심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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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 "문화예술은 고급복지가 아니라 숨 쉬는 공기와 같은 것입니다."
대담 : 강원재(OO은대학연구소 1소장), 류설아(경기일보 문화부 기자) 정리 : 강원재 경기도의회의 현직 의원이 131명이고 경기도의 한 해 세입세출예산은 대략 15조원을 넘으니까 의원 1인당 1,000억 원이 넘는 예산에 대한 심의와 견제 권한이 있는 셈이다. 그래서 의원 한 명이 어떤 의식과 생각으로 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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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 [세 번째 방담회]'품위 있는 사회'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제도
아주 오랜 기간은 아니지만 문화예술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또 학교 바깥에서 공교육이 외면하다시피 하던 아이들의 감성교육을 매워주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제는 학교현장에도 속속들이 침투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오늘날, 문화예술교육 혹은 강사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놓여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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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 1부 : 현장과 제도, 무엇을 보고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현장과 제도, 무엇을 보고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방담회 첫 번째 이야기 박형주(이하 박) : 오늘 방담회는 지지봄봄 2012년 마지막 회를 맞아, 특별히 외부에 계신 분들을 초청하지는 않고 올 한 해 지지봄봄을 이끌었던 편집위원들이 모여서 그 동안의 이야기를 해 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