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희
#국악 #교육 #국악관현악 #파주 #연희
신청자명 | 파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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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예술강사 | ||
소속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
활동 장르 | 전통예술 | ||
주요활동지 | 1 | 파주시 | |
2 | 고양시 | ||
3 | 안양시 | ||
최근 3년이내 활동내역 | 1 | 프로그램명 | 문화가 있는 날 재미난 음악회 |
활동내용 | 국악실내악 공연 | ||
기간 | 2019. 7.27 ~ 2019.7.27 | ||
2 | 프로그램명 | 문화가 있는 날 재미난 음악회우리 음악의 흥겨움을 채험하는 신나는 국악여행 | |
활동내용 | 찾아가는 국악관현악단 연주 | ||
기간 | 2019. 12.16 ~ 2022. 12.16 | ||
3 | 프로그램명 | 달하 노피곰 도다샤 | |
활동내용 | 지역의 역사를 소재로 한 국악관현악 공연 | ||
기간 | 2021. 10.9 ~ 2021. 10.9 | ||
4 | 프로그램명 | ||
활동내용 | |||
기간 | ~ | ||
5 | 프로그램명 | ||
활동내용 | |||
기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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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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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교육활동 소개
저는 국립국악중학교가 아직 생기지 않던 시절, 국립국악고등학교에 입학하여 국악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과정이 대학을 가기 위한 매우 빠듯한 여정임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약간은 생소했었던 우리 음악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동화되었습니다.
전공악기 외에 장구, 단소, 판소리, 정가등 여러가지 부가적인 악기와 성악,이론들로 시간을 채울때 마다 새로운 문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들숨과 날숨의 여유롭고 때론 쉬어갈 수 있는 자연을 닮은 편안한 호흡의 음악, 신명과 역동적인 말초성을 띤 감성의 음악에 매료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더 인간적이고 삶의 희노애락이 묻어나는 그냥 일상생활의 음악이 바로 우리나라 음악 즉 국악이라고 정의내렸습니다.
이렇게 우리음악에 대한 애착을 느끼고 정통성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은 후 적극적인 활동을 지향하게 되었습니다.
풍자와 해학적인 내용의 연극음악과 미얄할미 같은 무용극, 미추 마당놀이를 통하여 여러 장르와 음악이 혼합되는 새로운 경험들로 전공인 가야금과 타악,
신디사이저의 실력수준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졸업 이후 현재까지 실내악과 관현악 활동을 계속 지속함으로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있고, 학교와 여러 기관들을 통하여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과 일부 특수학급의 국악 교육을 담당하는 기회가 많아짐으로써 현장음악과 국악교육..양쪽에서 균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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