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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수필가

#박성희수필가 #스마트에세이 #광주에세이 #나에게마법걸기 #박성희수필

: 활동가 소개
활동가 기본정보
신청자명 광주시 
구분 예술강사
소속 광주시
활동 장르 문학
주요활동지 1 광주시
2 광주시
3 광주시
최근 3년이내 활동내역 1 프로그램명 수필 쓰기 기초와 이해
활동내용 광주시에 없는 문학수업을 만들어, 수필 쓰기를 배우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기초 교육을 실시.
기간 2018 ~ 2019
2 프로그램명 수필 쓰기 쉽게, 간단하게, 빠르게 접근하기
활동내용 광주시에 시등록 강사로 등록하고, 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열린학습을 통해 주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수업을 진행
기간 2019 ~ 2020
3 프로그램명 잡문이 작품으로 독자가 작가로!
활동내용 숨겨진 재능을 깨워 잡문이 작품이 되고, 독자가 작가로 변모한다
기간 2020 ~ 2021
4 프로그램명 시대를 앞지르는 수필 쓰기
활동내용 새로운 방식의 스마트한 글쓰기를 연구 개발해 시도해 보는 글쓰기로 기존 수필과 다른 수필 써 보기.
기간 2021 ~ 2022
5 프로그램명 공모전 입상과 작가의 길
활동내용 점점 늘어난 수강생들에게 공모전을 통해 입상하고, 그동안 쭉 글쓰기 연습이 된 수강생들에게 등단을 추천한다.
기간 2022 ~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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샅샅이 홅어가며 살피다
: 예술교육활동 소개

예술교육활동가로서의 나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톺아보기"는 샅샅이 훑어가며 살피다라는 뜻의 우리말입니다.

활동가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자유로운 형식의 텍스트를 적어주세요(인터뷰형식, 소개글 등)
글을 적기 어렵다거나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아래 질문에 대답해주셔도 괜찮습니다.

- 예술교육을 시작하게 된 계기? 글쓰기 하면 우선 어려운 생각이 드는 사람들에게 쉽게, 간단하게, 빠르게 알려 주고 싶었다. 글쓰기 연습 20년을 했고, 등단한지 21년 째이며 그동안 쌓인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었다.

- 예술교육 활동 중 겪은 인상적인 경험이 있다면? 아주 글쓰기 자체를 모르는 분이 어정쩡하게 첫수업 의자에 앉았다. 나의 세세한 수업 방식을 통해 금방 재미를 붙이고 그 다음주 당장 글을 써내 지금은 놀라울 정도로 강사보다 더 좋은 글을 써 낸다. 멀리 용인에서 왕복 4시간 교통6번을 갈아타고 오는 분은 신문장식으로 도배를 한 전국 글짓기 공모 대상 작품을 쓴 분이다.

- 지금까지 활동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재미 있다. 전혀 글을 쓸줄 모르는 분들이 재미를 붙이고 글을 써내고 힐링과 자신감을 갖고 사시며 작가의 길까지 가게 되니 재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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