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문화 재단
  •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주영헌

#시인 #시낭독 #노래가있는시낭독

: 활동가 소개
활동가 기본정보
신청자명 용인시 
구분 예술강사
소속 주영헌
활동 장르 문학
주요활동지 1 용인시
2 수원시
3 지역선택
최근 3년이내 활동내역 1 프로그램명 우리동네이웃사촌시낭독회
활동내용 동네서점을 중심으로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 낭독회
기간 2020. 02. ~ 2022. 07.
2 프로그램명 시로 시작하는 아침
활동내용 소셜앱인 <클럽하우스> 등에서 독자들에게 시를 읽어주는 프로그램
기간 2021. 03. ~ 2022. 07.
3 프로그램명
활동내용
기간 ~
4 프로그램명
활동내용
기간 ~
5 프로그램명
활동내용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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샅샅이 홅어가며 살피다
: 예술교육활동 소개

- 예술교육을 시작하게 된 계기?

 

시가 왜 읽히지 않을까요? 그 이유를 오래 생각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시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독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김승일 시인과 함께 <우리동네 이웃사촌 시낭독회>를 시작하게 되었고, 매일 아침마다 소셜앱인 <클럽하우스>를 통해서 30분씩 시를 읽어주고 있습니다. 작고 부족한 노력에 불과하지만, 저의 노력이 시의 대중화에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예술교육 활동 중 겪은 인상적인 경험이 있다면?

 

저에게는 독자를 만나는 순간순간이 다 소중합니다. 그러나 특별한 순간을 손꼽자면, 낭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특강을 하면서 묵독과 낭독의 차이를 얘기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묵독에선 읽히지 않았던 단어가 낭독에서 읽혔다면 신기해하던 모습들이 특별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자기 자신을 소개한다면?

 

시 쓰기보다 시 읽기와 시 소개를 더 좋아하는 시인.

2009년 시인시각 신인상(), 2019년 불교문예 신인상(평론)으로 등단했습니다.

시집으로 <아이의 손톱을 깎아 줄 때가 되었다>(시인동네), <당신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걷는사람) 등이 있습니다.
2020
년부터 김승일 시인과 함께 <우리동네 이웃사촌 시낭독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학 관련 다수의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 가능한 예술교육 활동은?

 

(독자와 함께하는) 시낭독회, ·문학관련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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