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댄스프로젝트
#돌봄 #문화예술 #방과후 #무용 #표현활동
단체명 | 김준기댄스프로젝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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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7로22번길 22 | ||
장르 | 무용 | ||
설립년도 | 2006 | ||
주요사업 | 1 | 프로그램명 | 꿈을 성장시키는 8시간 |
장소 | 나랑하 공간 | ||
기간 | 2021. 12. ~ 2022. 12. | ||
지원사업여부 | 낯설게 연산하기 선정 | ||
2 | 프로그램명 | 우리동네 예술공간 | |
장소 | 문학소매점 | ||
기간 | 2021. 08. ~ 2021. 08. | ||
지원사업여부 | 문화예술교육 선정 | ||
3 | 프로그램명 | 엄마아빠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 |
장소 | sck직장어린이집 | ||
기간 | 2021. 12. ~ 2021. 12. | ||
지원사업여부 | 예술로돌봄사업 | ||
홈페이지/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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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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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자 인터뷰
- * 김우진
* 학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협동과정 석사 졸업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예술학부 졸업
2006년 서울무용축제“춤추는 도시< 사람들 안에서> 안무가로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개인 독립 프리랜서 활동가입니다.
keyword, <관계> 즉, <공간과 무엇, 사람과 무엇, 사회와 무엇>을 가지고 <관객과 무대>와의 관계를 contact 해보고자 합니다. < 관계 >란,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것에서 출발합니다.
예술의 관계는 복잡한 사회 안에서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어 보기도하고 더 복잡하게 비틀어 보기도하면서 새로운 관점에서 관계를 해석하는 역할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작업을 통해 <사회, 공간, 타인, 사물, something>과 만나 다양한 관계를 맺고자 합니다.
그 관계는 문화예술교육으로 확장되고 그 확장의 관계는 예술과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과 함께 예술의 관계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06년 시댄스 <춤추는 도시>를 시작으로
모든예술31(동네가 예술가), 꿈을 성장시키는 8시간, 서울무용제< 두발로 서기 > , 서울댄스컬렉션< 두개 사이 > , 마로니애축제 < 공간그리기 & 공간만들기 >, 요코하마 댄스컬렉션 < skin > , 현대무용협회 < 말하는 대로 > ,
시댄스 댄스익스체인지 < 공동안무 > 서울국제공연예술제 < 영광주택 마동 201호 > 등 다양한 국제페스티발 축제 및 단체 정기 공연을 통해 사람들과 함께 만나오고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학부를 졸업하고 예술공연, 예술교육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
니다.
□ 예술활동 소개
2021.11_나랑하 공간_ 동네가 예술가 안무 및 출연
2020.12_아트플랫폼_ 극중인터뷰 / 오후 8시_ 안무 및 출연
2019.12_아트플랫폼_ 감정이 말하는것 / 오후 7시30_ 안무 및 출연
2018.10_금나래 아트홀_ 꿈꾸는 금천 / 오후 7시30_안무 및 출연
2018.06_금나래 아트홀_젊음의 금천 / 오후 7시30_안무 및 출연
2017.12_네가지요소_대학로예술극장대극장_ 오후8시_안무 및 출연
2017.10_영광주택마동 201_대학로예술극장대극장_오후8시_안무 및 출연
2017.12_아트플랫폼_ 남과여_오후8시_안무 및 출연
2016.06_아웃사이더_아트플랫폼_오후8시_안무 및 출연
2017.06_아트플랫폼_110W220W_오후8시_안무 및 출연
2013.10.아르코소극장_서울국제공연예술제_두개사이_ 안무 및 출연. 안무상 수상
2012.02_요코하마 댄스컬렉션_ skin_안무 및 출연
2011.10_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_서울국제무용축제 댄스익스체인지_ 안무 및 출연
2011.10_ 제32회 서울무용제_ 두발로 서기_오후8시 _ 안무 및 출연
- 앞으로 5년 안에 우리는
문화예술교육이 무엇일까? 문화예술과 교육이라는 개념에 대한 생각을 <김준기댄스프로젝트>의 관점으로 새롭게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우리의 최종 목적은 or 궁극적인 목표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가는것입니다. 스스로 생각해보고, 스스로 찾아보고, 함께 그 방법을 알아갑니다.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분야)는
다양한 장르, 통합형식으로 문화예술을 표현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삶의 긍정적인 태도가 만들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활동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문화예술은 성장입니다. 생각의 성장, 마음의 성장, 스스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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